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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 9일

      콘티넨탈, 3분기에도 성장세 이어가

      • 3분기 107억 유로 매출로 7% 성장, 1~3분기 전체 9% 성장한 327억 유로 달성
      • 조정 영업이익률, 4억 유로의 원자재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9개월 동안 10.6%로 목표치 달성  
      • 콘티넨탈, 올해 회계연도의 매출 및 실적은 예상대로 성장할 것으로 확신
      • 오토모티브 그룹 수주량, 9개월간 20% 상승한 300억 유로 이상 기록
      • 데겐하르트 회장, “4분기 역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속적으로 성장세 이어갈 것”

      하노버, 2017년 11월 9일.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은 2017년 3분기에도 성장세를 성공적으로 이어갔다고 밝혔다. 엘마 데겐하르트 회장은 “우리는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9개월이 지난 현재 콘티넨탈은 9% 상승한 327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조정 영업이익률(EBIT)은 10.6%를 기록했다. 콘티넨탈은 계획 대비 대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연간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겐하르트 회장은 콘티넨탈의 성공적인 매출 성장에 대해 만족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콘티넨탈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지능형 이동성을 위한 기술 분야에 적절한 투자를 해왔다.  3분기의 합병 및 환율 변동으로 인한 조정 후 매출은 8% 성장했다. 이는 콘티넨탈이 시장 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글로벌 승용차 및 소형 상용차 생산은 2%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데겐하르트 회장은 “4분기에도 매출과 이익 모두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고재무책임자인 볼프강 셰퍼는 “3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은 10.4%로 올해 있었던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셰퍼는 여러 이슈로 인해 4억 5,000 만 유로 감소한 전년 동기 이익률과 비교하면서 설명했다.    

      2017년 매출 목표에 대해 셰퍼는 “환율 영향을 반영하기 이전 기준으로 440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우리는 전체 연간 매출에 미치는 다양한 통화의 영향을 적절하게 예상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환율 영향을 반영하였을 때 예상되는 매출은 약 440억 유로이다.”라고 말했다.

      콘티넨탈은 전년 상반기 이후, 환율 영향을 반영하기 이전의 연간 매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조정한 바 있다.

      콘티넨탈의 성장 동력은 오토모티브 그룹의 수주의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다. 셰퍼는 “전년 동기 대비 9개월간 수주량은 20% 상승하여 300억 유로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3분기의 경우 전자, 소프트웨어 및 센서 분야 제품이 오토모티브 그룹 성장에 기여했다. 셰퍼는 “이 제품 군들의 기여도는 계속해서 증가세에 있다. 이들은 2012년 오토모티브 그룹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했는데 현재는 60% 이상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셰퍼는 “러버 그룹은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3분기 매출이 증가했으며 이는 매우 놀라운 결과이다.  지난 상반기에 있었던 타이어와 산업 제품의 가격 상승 덕에 이같은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동시에 3분기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약 1억 유로 이상의 부담도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콘티넨탈은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러버 그룹의 부담이 2017년 회계연도에 4억5,000만 유로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일어난 원자재 가격 변화는 2018년 회계연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셰퍼는 “겨울용 타이어 비즈니스는 시작이 좋다”고 말하며 최신 겨울 타이어 제품인 윈터콘택트 (WinterContact) TS 860의 판매에 대해 만족스러워 하였다. 윈터콘택트 TS 860은 독일, 오스트리아 및 스위스의 모든 자동차 클럽 테스트에서 다시 한 번 최고 점수를 받았다.

      콘티테크 사업본부 또한 크게 성장했다. 셰퍼는 콘티넨탈이 2017년 3월 인수한 인터페이스 전문 기업인 호른슈흐(Hornschuch)와의 통합 및 그 성과에 대해 “호른슈흐는 우리의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켰다”며 만족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콘티넨탈은 2017년 3분기 동안 4억 7,200만 유로의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억 1,200만 유로가 감소한 수치이다. 셰퍼는 “우리는 성장세를 보장하기 위한 높은 수준의 자본 지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치를 다시 조정하여 연말까지 인수 전 기준으로 20억 유로의 잉여현금흐름을 달성할 것이다. 특히 지난 9개월 간의 순탄했던 성장으로 인해 전년 대비 6억 6,600만 유로가 증가했기 때문에 4분기에는 운전자본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9개월 간의 잉여현금흐름 감소의 주요인은 운전자본 증가라고 추가 설명했다.

      셰퍼는 순부채에 대해 “연말 기준 순부채는 전년 대비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7년 9월 이후 콘티넨탈의 순부채는 33억 유로이며, 이는 2016년 말 기준의 순부채 28억 유로 보다 5억 유로 증가한 것이다. 이는 2017년 5월에 진행된 8억 5,000만 유로의 2016년 회계연도 배당금 지불이 그 원인 중 하나이다.

      유형자산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는 2017년 9개월 동안 전년 대비 12% 상승한 18억 유로를 기록했다. 투자 비율은 전년 동기 5.3%를 넘어선 5.5%를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4억 유로를 기록했다. 매출액 기준으로 연구개발비는 전년도와 비슷한 7.2%를 유지했다.

      부채비율은 2017년 9월 말 기준 21%로 감소하였다(전년 동기: 24%). 자기자본비율은 42%로 상승하였으며, 전년도에는 39%를 기록했다.

      2017년 9월 30일 기준으로 콘티넨탈은 약 52억 유로에 달하는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5억 유로 이상은 현금으로, 36억 유로 이상은 승인된 미사용 약정금으로 보유하고 있다.

       2017년 3분기 말 기준, 콘티넨탈은 233,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는 2016년 말 대비 13,000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오토모티브 그룹은 주로 생산과 연구개발 분야의 직원 수가 증가했으며, 전체적으로 7,400명이 증가했다. 러버 그룹은 생산량 증대와 유통 채널 확대 및 호른슈흐 그룹 인수로 5,700명 이상의 직원을 추가 고용했다. 전년도 보고서 제출일 대비 콘티넨탈 그룹의 직원 수는 약 14,700명 증가했다.

      오토모티브그룹은 2017년 9개월 동안 198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조정 영업이익률은 8.2%이다(전년 동기: 매출 181억 유로, 조정 영업이익률 5.6%).

      러버그룹은 2017년 9개월 동안 총 13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조정 영업이익률은 15.1%이다(전년 동기: 매출 119억 유로, 조정영업이익률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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