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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성

      다양성은 콘티넨탈을 강하게 만듭니다.

      나이, 성별, 국적, 인종, 종교, 세계관, 장애와 같은 다름이 기업을 사람답게 만듭니다. 그리고 다양한 기술과 경험, 힘과 재능 가진 직원들이 기업을 강한 조직으로 만들어 줍니다. 다양성을 갖춘 콘티넨탈의 직원들은 회사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선구적인 아이디어, 혁신적인 제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원동력을 만들어 갑니다.

      성별과 국적의 다양성  

      콘티넨탈은 다양한 국적의 인재를 등용하고 성별 균형을 목표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경영진의 45%가 독일 이외의 국가 출신입니다. 전체 여성 관리직의 비율도 2015년 10.5%에서 2019년 12.2%까지 계속 증가했으며, 추후 16%로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양성 헌장: 차별 금지

      콘티넨탈은 편견이 없고 개인의 가치를 존중하며, 차별이 없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콘티넨탈은 기업 내에서 이와 같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뿐만 아니라 대외적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콘티넨탈은 2008년 회사 내 다양성을 촉진하고 편견 없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며 모든 직원에게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보장하는 이니셔티브인 다양성 헌장 - pdf (1.52MB)에 서명했습니다. 

      국내 다양성 이니셔티브

      콘티넨탈 코리아는 여성 직원들이 개인의 잠재된 능력을 발견하고, 역량을 강화하며, 축적된 경험을 서로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사내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Korea Women Excellence(KW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획·경영·마케팅·영업 직무 여성 직원을 위해 멘토링, 교육,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Women in Business (비즈니스)’ ▲기술·엔지니어 직무의 여성 직원을 위해 사내 기술 정보나 활용 방법을 제공, 자기 개발을 독려하는 ‘Women in Technology (기술)’ ▲ 멘토링 및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 여성 직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Connections (네트워킹)’으로 나누어 지속적인 자기 개발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